뮤지엄에서 감상할 때 휴식에 들르고 싶어 지는 카페나 레스토랑.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과자나 아이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카페,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엄선하고 소개합니다. 전람회와 타이업한 식사나 드링크를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에서는 갈 때마다 바뀌는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.
도쿄국립근대미술관 2층에는 “예술과 요리”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 ‘라 에 미쿠니(L'art et Mikuni)’가 있습니다. 봄에는 테라스석에서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당. 기획전에 맞추어 준비되는 콜라보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.
도쿄국립근대미술관
https://www.momat.go.jp/en
지하 1층에는 새로운 예술의 재미가 넘치는 레스토랑 ‘100개의 스푼’. 런치 코스와 파르페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.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메뉴지와 이유식도 제공. 벤치에 앉아 가볍게 식사하고 싶은 분에게는 ‘이층의 샌드위치’를 추천.
도쿄도 현대 미술관
https://www.mot-art-museum.jp/en/